국내투자

연 4%, 예금보다 나을까? 한국투자증권 vs 미래에셋증권 IMA 1호 투자상품 드디어 출시

머니스텝업 2025. 12. 20. 23:00

연 4%, 예금보다 나을까? 한국투자증권 vs 미래에셋증권 IMA 1호 투자상품 드디어 출시

 

안녕하세요, 

 

최근 2025 11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1 IMA 사업자 지정받았고, 지난 글에서는 IMA(종합투자계좌)가 무엇인지, 어떤 구조의 상품인지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2025.11.28 - [국내투자] - 종합투자계좌 IMA란 무엇인가? CMA와 쉽게 비교하기

 

종합투자계좌 IMA란 무엇인가? CMA와 쉽게 비교하기

안녕하세요, 미래에셋 앱을 시작 화면에 아래와 같이 종합투자계좌 IMA 최초 지정 하고 나오더라고요.IMA는 뭐지? 처음 들어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IMA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최근 2025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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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IMA 사업자로 지정되었던 두 증권사가 국내 최초 IMA 1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IMA 1호 상품을 출시했으며, 미래에셋증권은 다음 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투자증권 vs 미래에셋증권의 1호 IMA 상품을 비교 분석하고, 가입 전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투자자 유의사항까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 1호 IMA 투자상품 비교 - 한국투자증권 vs 미래에셋증권   

구분 한국투자증권 IMA 1 미래에셋증권 IMA 1
출시 시점 2025 12 18
(이미 상품 출시)
2025 12 22
(출시예정)
가입기간(모집기간) 20251218 ~ 1223 20251222 ~ 1224
설정일 2025 1224  2025 1226
만기 구조 2년 만기 / 폐쇄형 3년 만기 / 폐쇄형
중도해지 불가 불가
최소 가입금액 100만 원 100만 원
모집 규모 1조 원 1,000억 원
투자 대상 기업대출, 회사채, 기업금융, 대체자산 등 기업대출, 인수금융, 비상장·VC 등 모험자본 등
수익 구조 실적배당형 (기준수익률 연 4% 내외 언급) 실적배당형 ( 4% 내외 목표 언급)
원금 구조 증권사 원금 지급 의무 (예금자보호 아님) 증권사 원금 지급 의무 (예금자보호 아님)
과세 배당소득세 15.4% 배당소득세 15.4%

 

양쪽 모두 기준(목표) 수익률 약 연 4% 수준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사전 확정 수익률이 아니라 운용 성과에 따른 실적배당형 구조입니다.

✅ IMA 투자자 유의사항  

  • 예금이 아니다 (예금자 보호법 적용을 받지 않음)
    →  “원금보장”이라는 표현이 있지만, IMA는 투자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원금 지급 의무는 증권사 신용에 기반한 지급 책임 구조입니다. 
  •  중도해지 불가
    → 폐쇄형 구조의 계좌로 만기까지 자금 묶이게 됩니다. 단기 생활비·비상금에는 부적합한 점이 있습니다.
  • 연 4% 수익률은 ‘목표’일 뿐, 확정 수익률 아님
    →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성과보수·비용 차감 후 투자자가 받는 실제 수익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세금 체크
    → 수익은 배당소득세 15.4% 적용을 받습니다. 금융소득 연 2,000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

🎯 마무리

IMA는 예금이 아닌 투자상품으로,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중도해지가 불가능합니다.
수익률은 확정이 아닌 운용 성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결국 IMA는 예금의 대체재가 아니라, 포트폴리오의 한 부분으로 활용하는 상품입니다.
모든 자금을 한 곳에 몰아넣기보다는, 예금·CMA·ETF 등과 함께 분산 투자하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IMA는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IMA 투자 상품 조건 및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각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의 상품 상세설명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게시글은 개인적인 이해를 위해 작성된 기록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정보의 정확성이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최종 투자 판단과 책임은 모두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